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은 온라인으로 복지로 회원가입을 통해 본인확인 후 로그인을 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하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로 인한 대응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1회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후 지원해주는 지원사업입니다. 현재 신청 기간이 연장되었으니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지원 대상 및 금액 신청방법등 사진과 링크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하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방법 및 꿀팁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은 가구소득 20% 이상 감소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 6억원 미만의 가구 중 최근 근로 사업 소득이 비교 대상 기간의 소득대비 감소비율이 25% 감소된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여기서 비교기간의 경우 작년 월평균소득과 이번년 1~6월 평균소득 중 한가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최근 대수시에서는 위기가구 증가로 인해 정부에서 긴급복지지원사업 추가 예산을 요구하는 등 총 예산 1341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하였습니다.

코로나로인한 지역 경기 침체로 인해 생계 곤란 등을 겪는 저소득 및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서 기존 긴급복지를 확대한 특별지원 정책을 실시하였고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중에 있습니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은 물론 긴급복지 특별지원계획을 수립하여 김급복지추진단을 구성한 사업을 총력으로 기울인 결과 약 4만 8천여 가구에 총 1317억원을 지급하여 서민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 2차 재난지원금 사업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을 통해서 지원사업을 받지 못한 2만1241가구에 129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도움을 구하고 있으며, 위기 상황이 해소되지 않은 대상자의 경우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연계하여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하고 있습니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은 가구구성이 20.09.09 기준으로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 기준으로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여야하며, 재산 기준은 서울 특별시 대도시 기준으로 6억원입니다. 

여기서 제외 대상 가구가 있습니다.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대상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긴급 고용안정지우너금, 청년 특별취업 지원 프로그램, 구직급여, 일반택시 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등이 있습니다.

신청 방법의 경우 온라인으로도 세대주만 신청이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을 거쳐야합니다. 현장 반문의 경우 세대주 및 가구원, 대리인 신청이 가능하고 거지지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됩니다. 온라인의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해당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은 각 도시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을 하시면서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에 지원하는 사업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원금액은 1인 40만, 2인 60만 3인 80만원, 4인 100만원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제출 서류로는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근로계약체결서, 급여지급명세서, 급여지급 통장내역서 사본 등이 필요합니다. 사업자와 미등록 사업자의 경우 따로 필요한 서류를 더 지참해야합니다.

 

지금까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직 신청을 받는 지역이 있으며, 2021년부터는 추가로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는 만큼 앞으로 얼마나 더 자주 할지 예상할 수는 없지만 관련 지원사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과 같은 다른 지원사업들을 본인의 상황에 맞게 직접 찾아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